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모비지역에서 관광객들이 휘어진 다리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있다. |
거의 민도가 한국이란 비스무레한~ 요번엔 인도에서
또 골꼬집는 일이 터졌네여~ 저 동영상 보니깐 걍~
살금살금 갔었어두 되뜬건데 어뜬넘이 여기 이태원
처럼 (행열이 정지가 된 상태에서) 옆 줄을 잡구 흔들었네...
글면 당근 끈어지져~ 하중이 모여 있는데서 흔들면 끊어지져~
즉, 그건 뭔말? 사람이 뭐 엄청 촘촘히 몰켜 있는 그런
고바이길에서 밀치면?!?! 자빠지져~ 글면? 깔려 죽져~
그걸 바로 유식한 말루다 "미필적고의"라구 하는거임~
글구보면 인도판 오징어겜이 저기서두 벌어진거네여~
그래서 이런걸 보드라두 문뎅이 그 빨갱이 색히와 정수기가
흠모한다는 그 나라하구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나가구 있는
중인거라는... 인도나 한국이나 민도는 비스무레~ 해여~ 😝😛😜
이걸 봅셔~ 흔들자너~ 글구 저러케 (멈춰) 서있으면 안되는거임~
물 흘러가듯 흘러가야 되는거임~ 요번 여기 이태원서두 바로 그게
막혀서 사고가 터졌든거라는... 더더구나 저런 외줄 다리 같은건
계속 행진해야 힘이 분산이 되서 그나마 안전한거임~ 그런걸 여기서는
죄다 군대에서 필수적으로 다 갈치는거라는... 만약 군대/유격에서 저러면
당장에 밑에서 유격 조교가 호부라기 불어대면서 낙하~ 낙하~ 그랬져~
멈출바에야 밑에 그물로 "자유 낙하해서 떨어지구 열외해라~" 그뜻이져~
뒤쪽 흐름을 막지 말라는 얘긴거라는... 그래서 요번에 이태원 횡사두...
취임 되자마자 초장에 여기서 하라는 대루다 "남/녀 동시 징병제 전격 단행"
바로 그걸 안하는 통에 저런 일이 부차적으로 터졌다~ 그리 보시면 되는거라는...
군대에선 뭐 그런 "안전"에 관한건 거의 다 공짜로 갈챠주는거라는~
왜냐? 군대에선 일딴은 나부터 살아야 되는거 아녀? 😜😛😝
따라서 안전을 위해서라면 안전을 배우기 위해서라면 뭐 저런
법을 맹그네~ 뭐 위원회를 맹그네~ 그딴 ㄱㅈㄹ 할꺼 없이
남녀노소 빨랑 군입대를 하시면 되는거임~
나중에 뭐 저런 공사판 직원덜 구속하면 뭐해?
얼빵하게 된거져... 저 사람덜이 뭔죄여?
앉은걸 보세여~ 여기서 말해준거랑 아주 똑같져?
한국에서두 앉으라면 다 저리 앉잔슴? 그러니 뭐
한국이나 인도나 똑같져? 민도가 인도랑 똑같애~ 😜😛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