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다는건데 이런게 뭐가 재밋다는겨?
놀이가 아니구 뭐 퍽치기를(?) 앵벌이
삼아 저 아색히덜 부모네가 시키는거 아녀?
저러다 퍽치면 보험료라두 삥뜯자~
뭐 그거 아니겠삼? 저런 일이야 뭐
이미 다 있었자너? 멀쩡하게 걸어가든
사람이 일부러 간선도로 차량에 부딪히구
아픈척 하면서 삥뜯고 그런건 이미 다 있었어여~
단지 이건 이제 아색히덜 수준 까지두
이게 내려와따~ 그게 문제일뿐...
그러면 아예 거기다 건널목 처럼 바리케이드를 쳐~
마치 지하철 스크린 도어 처럼 뭔가 접이식으루다
빨간불 들어오면 딩동~ 딩동~ 대면서 척~ 펼쳐지구
녹색불 들어오면 딩동~ 딩동~ 대면서 척~ 접혀지구
그러케 만들면 되자너? 밑에껄 보시면 이미 철제 스뎅
울타리가 다쳐있잔슴? 거기서부터 뒤쪽 전보산대까지
마치 기찻길 건널목 처럼 바리케이트를 치면 되자너?
이미 도로변엔 사람 길쪽 못나가게 죄다 울타리가
이미 다 저러케 설치가 된거 아녀? 다 저런 울타리임...
밑에 사진을 보시라구~ 저러케 요샌 울타리 안된 곳이
없어여~ 저거 엄청 불편하드라구... 그걸 더더더더욱
연장해서 아예 저런 건널목까지 죄다 울타리를 쳐버리구
단지 그런 건널목은 자동 시스템으루다 접이식 문이
열리는 그런 스크린 도어루다 하면 되져~ 돈이 엄청
든다뿐 하자면야 되긴 되져~ 그런걸 저런 사고 빈발한
학교에서 부터 설치를 하면 되져~
문제는 간선도로져... 이면도로... 저런 울타리도 없구...
차는 지나 뎅기는데 건널목두 없구 그런데가 꽤 되져...
그러케 되면... 더 불편해지져... 저 위에서 보는 저런
사람이 알아서 뎅기는 방식이 헐~ 보행엔 편하져~
차가 안오면 걍~ 건너가두 되는거에여~ 옛날부터 원래
다 저리 했었어여~ 근데 아색히덜이 껴들면서 (그러다
또 아색히덜 차에 치어 죽고 그러드니) 어른덜두
불편해지기 시작 하는거임... 그러케 되면 반드시
건널목으로"만" 건너갈수 있지 다른쪽 울타리로는
넘어 갈 수가 없게 되져... 울타리두 뭐 잘만하면 또
월장해서 건너두 갈 수는 있겠져 뭐... 근데 그건 뭐
정상이 아니라구 봐야져~ 사고 터지면? 그건 전적으로
자기 책임 되는거져... 뻡~ 뻡~ 해대면 그런 방식으로
갈 수 빡엔 없는거임... 사실 지하철 스크린 도어 그거뚜
자꾸 사람이 지하철 올때 갑자기 텨들어서 자살한다~
해서 고안이 되뜬거 아녀? 이제 자동차두 마찬가지라는거져...
이거뚜 보세여~ 옆에 울타리 다 되있져?
이걸 더 계속 보강해서 저 뒤쪽까지
완벽하게 울타리로 둘러싸구 건널목에다는
스크린도어를 하면 되여~ 😝😛😜
그러면... 사실상 엄청 불편해지는거져...
저 울타리 자체두 지금도 불편해여...
이걸 더 계속 보강해서 저 뒤쪽까지
완벽하게 울타리로 둘러싸구 건널목에다는
스크린도어를 하면 되여~ 😝😛😜
그러면... 사실상 엄청 불편해지는거져...
저 울타리 자체두 지금도 불편해여...
근데 저런 울타리가 언제부터 왜 생겼겠어?
(저거 아주 안조아여~ 서울시는 저런걸 다 없애두
모자란데 보면 저게 풍조가 됬어여~ 다 저러케
되가구 있다는거임... 어데든 다 저래여...
그러니 그거뚜 무단횡단 만연지구에나 그리 하등가...
보면 아무런 생각두 없이 저런걸 해놔서 도시 경관이
아주 안조아져여... 무단횡단이래 봐야 가끔 아주아주
급할때나 되지 누구나 맨날 하나? 글구 또 아색히덜이
그러면 자꾸자꾸 주의를 줘서 그런걸 못하게 하면
되는거임~ 즉, 법을 맹글 필요까지두 없다는거임...)
그게 바루 민식이법 이전부터서두 그런 일이
자꾸 터지드라... 해서 그땐 그런 법은 없구 단지 저런
울타리로 떼우자~ 해서 저러케 점점점점점점 되와오다
자꾸 터지드라... 해서 그땐 그런 법은 없구 단지 저런
울타리로 떼우자~ 해서 저러케 점점점점점점 되와오다
최근 와서는 이제는 법으로 때려 잡는다~ 해서 뻡~ 뻡~
해대는 색히덜이 여의도서 할 일은 없구, 더더구나 또
대가리 숫자루다 디비 들이 대니깐 걍~ 법을 맹글어 주니깐
저런 현상이 생겨난다~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~
따라서 이미 법은 생겨난거니깐 앵벌이 하겠다면야
또 그걸 무력화 시키는 법을 맹글어야 되는거겠져... 😝😛😜
엥?!?! 뭘 그리 힘들게 생각혀?
문제는 간딴한거임~ 저런 짓 하는
아색히덜 붙잡아다 엎드려 뻐쳐 시켜서
벅~ 벅~ 벅~ 글면 또 아동학대로 소걸어?!?!
그래서 아색히덜은 빠따로 패면 안되여~
아주 자잘한 싸리채로 한대씩... 😝😛😜
요샌 보면 그래서 때리는 벌칙이 아예 없어졌습디다?
왜 옛날엔 얼라덜 모여서 놀이 할때 벌칙이란게 있잔슴?
그때 보면 거의 다 맞는거였어여~ 팔둑 내서 손가락
두세개루다 벅~ 벅~ 꽤 아프져... 왜 요새 버마 데모
터져서 손가락 싸인 하구 그러잔슴? 그게 그러케 손가락
펴서 때려 팬다~ 뭐 그런뜻일수도... 근데 요샌 그런게
"전혀" 다 없어졌드라는... 일종의 사회 풍조져...
그래서 매를 아끼면 얼라덜 망친다는 말이 맞는거임...
저런 아색히덜은 좀 불러다 빠따를 들어야... 😝😛😜
아? 그래서 요샌 그리 안하구
죄다 붙잡아다 법원에다 보낸다?!?!
그럼 법원이나 경찰이 갱장히 바빠질텐데...
요샌 또 그리 되간다잔슴? 요샌 뻑~ 하면
촉법소년원 간다는거 아녀? 그런건 별루
조은 방식은 아니져... 근데 뭐 사회 풍조가
그런다니 법원에 또 가봐야져~ 왜냐면 그거 때문에
상대방은 불쾌감이나 그런걸 넘어서 손해가
발생된다 친다면 법원에 가봐야져... 그런건 법이나
규칙 그런걸루다 통제 하는게 아니구 규범이라는거져...
이런게 구분점이 모호하니 생기는 현상이라는거에여...
꼭 규칙으로 한다면야 경범죄 정도...
그러니 요새 또 킥보드 보세여~
화이바 써라?!?! 화이바 쓸 바에야
킥보드 안탄다~ 그리 되는거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