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 골띠린듯... 근데 사람덜 이런건
하나두 안보네여? 이상한 사람덜이네~
이게 젤루 골띠린디? 아니? 왜 어머니를
옥상에다 뫼셔? 지하실이면 싸이코냐? 😜😛😝
그런 소리라두 하져~ 이건 정반대
옥상에다 어머니를 뫼셨데여~
그거뚜 3년이 아니구 30년?!?!
글면 1990년때 이뜬 일이 지금서야?!?!
곰곰히 들어보면 저 사람네 아부지가...
30년 전에 어무니 세상 뜨니깐...
걍~ 옥상에 올려놔 버려뜬걸 아들래미는
30년 지나서 이제는 똑같이 팔순 노친네
되버리구... 글면? 그 아부지는 어데갔어?
그 아부지는 어데다 또 뫼셨어? 지하실에 뫼셨어?
갈수록 골띠리는... 알구보니 저 아들래미는
치매라서 아부지는 어데간지 모른데여... 😜😛😝
악취가 난다는게 또 우끼는...
아니? 저런 노천에서 악취가 날 수가
있는건가? 그건 상황이 저러니
쓰레기 냄새가 너무 났든건데
그걸루다 착각을 해뜬 모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