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FO 이쪽에 키워드가 잡혀서 이쪽에다 올려줌...
여기 코컴선 다 나온 얘기 아녀? 미국에선 이게
또 심심찬케 대선 공약으로 나오구 그래여...
그래서 여기선 다 나온 얘기 아녀? 뭔가 착시여...
저런건 카메라 렌즈에 파리가 붙은거여~ 😝😛😜
그래뜨니 또 밑에꺼두 공개를 해따네여~
그건 좀 덜 파리 같아 뵈잔슴? 위엣껀?
완죤 파리 붙은거 처럼 뵈는데 밑에껀?!?!
좀 다르져? 이건 뭐 거너 조준경에 잡힌거 같은데...
함 쏴보덜 그랬어? 열추적은 되는건가?
일케 무져껀 죄다 동영상으로 봐야 되는거에여~
저런건 뭐냐면... 군사기동 훈련중에 그걸 따라가면서
테스트 해보는 뭔가 기밀무(병)기는 있을 수가
있는거에여~ 근데 이쪽 군대쪽서는 모르져~
단지 훈련이 있으니 그런데다 저런걸 함 끼워 본걸
수가 있는거임... 일딴 "가상의 적" 같은 형태로...
더~ 더~ 더~ 더~ 쉽게 말해서 얘가 조냐? 조나 안조나
근무를 잘 서구 있나~ 없나~ 그걸 알아 보기 위해서
저런걸 "가상의 적"으로 끼워 본거임... 저런걸 발견을
해서 보고가 올라오면?!?! 근무를 잘 서구 있는거져...
이런게 죄다 군사기밀 자체라 의문이 증폭이 될뿐인거임...
옛날엔 이런게 없구 죄다 정지된 사진이라 그런게
더더욱 (엄청 크게) 증폭이 되뜬거임... 그러니 뭐
가짜두 엄청났어여~ 파리가 아니라면 뭐 더 작은
진드기가 붙을 수도 있구 뭔가 먼지두 낄 수도 있구
그런거 아녀? 거의가 다 그런식인거에여~
근데 보는 사람이 그걸 뭘루다 보느냐~
그런 차이일뿐...
그래두 미국은 이런게 다 공개가 될 정도의
수준이라는거임... 이런게 다른데두 만타~ 그거임...
즉, 뭔가 보안이(=보도통제) 빡씨면 빡쎌수록 이런게 더
많아진다~ 그거임... 여기선 다 말해준거 아녀?
그래서 미국은 이런게 순차적으로 공개가 되자너?
그게 건강한/건전한 사회라는거임... 공개가 되자너~
그래서 알만한 사람덜은 뜩~ 보면 다 알아여~
대충 덮어~ 점심밥을 안먹어서 헛것을 본겨~ 😝😛😜
그래두 잘 찍어는 놨네여~
옛날엔 저런거 조차 없어놔서
더더욱 의심이나 의문이 증폭이
될뿐였지만 요샌 뭐 저러케 다 나오자너?
즉, UFO가 그 문제의 중심이라기 보다는
그걸 포착하는 카메라가 점차 발달이
되따는 얘긴거에여...
이걸 바바여~ 그게 당신이나 그러지
다른 사람은 또 안그런다~ 그거임...
저게 뭐지? 내가 헛것을 봤나? 대충 그런다~
그거임... 근데 이 사람은 자체적으로 자기가
너무 (소)세심하기 때문에 그걸 UFO로 연관 짓는다~
그런 차이가 있을 뿐이다~ 그거뿐인거임...
(너무나 주의를 집중해서 뭔가를 들여다 보구
있다보면 헛것이 더 잘 뵐 수가 있져... 조종사라면
더더욱 계기판"만" 들여다 볼꺼 아녀? 거기에 뭐
철새가 지나가면서 낄수도 있구 별별게 다 될 수가
있는거져... 근데 그걸 자기가 놓치면?!?! 자기 책임이
될수도 있으니 더 책임감이나 의무감에 짓눌려서라두
더 그걸 집착하게 되구 그러다보니 더더욱 이런게
커진다...) 더더구나 이 사람은 또 국가 안보로까지
연관을 짓잔슴? 대부분의 사람덜은 걍~
저게 뭐지? 그런걸루다 끈나구 걍~ 그런갑다~
하면서 스쳐지나갈껄 저 사람"만" 유독 그걸
집착해따~ 그게 바루 또 UFO 공통점인거라는...